[스포츠 단신]오타니, 7이닝 1실점에도 10승 실패

동아일보 입력 2021-09-28 03:00수정 2021-09-28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메이저리그(MLB)에서 투타 겸업 중인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사진)가 대기록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 오타니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7이닝 5피안타(1홈런) 10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1-1로 맞서던 상황에서 강판돼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팀은 1-5로 졌다. 올 시즌 타자로 45홈런, 투수로 9승을 거둔 오타니는 1승만 더하면 1918년 베이브 루스의 13승, 11홈런 이후 103년 만에 두 자릿수 승리와 홈런을 달성한 선수가 된다.


#오타니#대기록 실패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