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남아공 럭비대표팀 직원, 코로나19 확진

뉴시스 입력 2021-07-18 11:16수정 2021-07-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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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출전을 위해 도쿄에 도착한 남아프리카공화국 7인제 럭비대표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교도통신 등 일본언론들은 18일 2020 도쿄올림픽에 대비해 가고시마에서 합숙에 돌입한 남아공 남자 럭비대표팀의 40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날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대표팀 내 다른 선수·직원 19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음성 판정 후 양성으로 드러나는 경우도 적지 않기에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남아공 럭비팀은 이날 예정됐던 훈련을 취소했다.

남아공 럭비팀은 지난 13일 나리타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국했다. 당시 같은 항공편에서 확진자가 나와 선수 14명, 직원 4명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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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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