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다친 김하성 안도…“검사 결과 큰 이상 없어”

뉴스1 입력 2021-06-23 09:03수정 2021-06-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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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도중 강습 타구에 손가락을 맞은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큰 부상은 피했다.

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오른손 손가락 엑스레이 검진 결과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우려했던 부상자 명단(IL)에도 오르지 않았다.

김하성은 전날(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팀이 6-1로 앞서던 6회초 수비 과정에서 다쳤다.

김하성은 2사 1, 3루에서 들어선 타자 윌 스미스의 156㎞짜리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공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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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놓친 공을 다시 잡아 1루로 던져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하지만 더그아웃에 들어가 통증을 호소했고, 7회초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제이스 팅글러 샌디에이고 감독은 “손가락이 부어오른 상태지만 엑스레이 결과는 나쁘지 않다. 매일 몸 상태를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증이 남은 탓에 김하성은 다저스와의 2차전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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