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박민지, 세계랭킹 19위…개인 역대 최고 순위

뉴스1 입력 2021-06-22 07:51수정 2021-06-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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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 정상에 오른 박민지. (대한골프협회 제공) © 뉴스1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5승을 쓸어 담으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박민지(23·NH투자증권)가 세계랭킹 19위로 올라섰다.

박민지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3.99점으로 지난주 22위에서 19위로 3계단 상승했다.

박민지는 올해를 세계랭킹 41위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9개 대회에 출전해 절반 이상인 5승을 수확하며 세계랭킹을 빠르게 끌어올렸다. 지난 20일에는 한국여자오픈까지 제패,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21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클래식에서 우승한 넬리 코다(미국)는 김세영(28·메디힐)을 밀어내고 세계랭킹 3위가 됐다. 김세영은 코다에 밀려 4위로 내려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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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자리는 고진영(26·솔레어)이 지켰고 박인비(33·KB금융그룹)는 2위다. 한국 선수 중 4번째로 높은 랭킹은 8위의 김효주(26·롯데)다.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골프 출전권은 다음 주 발표되는 세계랭킹 기준으로 결정된다. 현재로서는 고진영, 박인비, 김세영, 김효주 등 4명이 출전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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