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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여왕’ 스롱 피아비 LPBA 데뷔… 조 1위로 32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10 03:28
2021년 2월 10일 03시 28분
입력
2021-02-10 03:00
2021년 2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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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출신의 ‘당구 여제’ 스롱 피아비(31)가 성공적인 여자프로당구(LPBA) 데뷔전을 치렀다. 피아비는 9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2021’ 여자부 예선 PQ라운드에 이어 64강 서바이벌에서도 조 1위를 차지하며 32강에 안착했다. 2010년 결혼 이민을 통해 한국으로 이주한 피아비는 2011년 남편의 권유로 당구에 입문한 뒤 세계 여자 3쿠션 최강자로 거듭났다.
PBA 제공
#스롱 피아비
#l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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