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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렸던 브루나, 재검사서 최종 ‘음성’…20일 치료센터 퇴소
뉴스1
업데이트
2021-01-20 11:04
2021년 1월 20일 11시 04분
입력
2021-01-20 11:02
2021년 1월 20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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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대체 외인 브루나. (흥국생명 배구단 제공) © 뉴스1
한국에 오자마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던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대체 외국인 선수 브루나 모라이스(브라질)가 치료센터에서 퇴소했다.
흥국생명 구단은 “브루나가 20일 오전 경기도 안산 생활치료센터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브루나는 지난 8일 입국 이후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튿날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
원래 무증상이었던 브루나는 퇴소 전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브루나는 며칠 간 개인숙소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흥국생명은 브루나의 건강 상태와 컨디션 회복 경과를 지켜본 뒤 선수단 훈련에 합류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흥국생명은 루시아 프레스코(아르헨티나)의 어깨 부상으로 이달 초 새 대체 외인으로 브루나를 영입했다.
외국인 부재에도 흥국생명은 김연경, 이재영 등의 활약에 힘입어 2020-21시즌 15승3패(승점 43)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브루나의 경기 출전은 빨라야 2월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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