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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김하성, 빠르면 이번주 계약…오클랜드와 4년 3600만 달러 예상”
뉴스1
업데이트
2020-12-08 15:20
2020년 12월 8일 15시 20분
입력
2020-12-08 15:18
2020년 12월 8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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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김하성. © News1
메이저리그 문을 노크하고 있는 김하성(25·키움)이 빠르면 이번주 중 계약에 이를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4년 3600만 달러(약 390억원) 계약이 가능하다는 예상이다.
미국 CBS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윈터미팅 기간 5가지의 대담한 예측”이라는 기사를 통해 빅리그 스토브리그를 전망했다.
이중 주제 하나를 김하성이 차지했다. CBS스포츠는 김하성이 최근 빅리그 포스팅 절차에 공식 돌입했고 30일간 협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소개한 뒤 “계약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김하성을 자세히 소개했다. CBS스포츠는 “김하성은 빅리그에서도 한 시즌 15개 이상 홈런과 20개 이상 도루를 할 수 있는 만능플레이어”라면서 “적응기간이 필요할 수 있지만 재능이 넘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행선지로 오클랜드를 지목한 이 매체는 “4년간 360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계약규모까지 예측했다.
이어 마커스 세미엔(오클랜드), 디디 그레고리우스(필라델피아), 안드렐톤 시몬스(LA 에인절스) 등 빅리그 정상급 FA 유격수들을 언급하며 “김하성이 이들보다 먼저 계약할 것이다. 빠르면 이번 주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올 시즌 윈터미팅은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대신 화상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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