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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전 침묵’ 손흥민, 파워랭킹 23위…15계단 하락
뉴스1
업데이트
2020-12-02 15:34
2020년 12월 2일 15시 34분
입력
2020-12-02 15:32
2020년 12월 2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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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전에서 침묵한 손흥민(28·토트넘)이 현지 매체의 파워 랭킹에서 23위로 밀렸다.
손흥민은 영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 스포츠가 1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파워랭킹에서 23위에 그쳤다. 지난 9라운드에서 8위까지 올랐지만 15계단 하락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30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득점에 실패했다. 손흥민이 침묵하며 토트넘은 첼시와 0-0으로 비겼다.
첼시전에서 손흥민은 수비에 집중했고, 역습 상황에서 기회를 엿봤지만 첼시의 수비에 막혀 이렇다 할 득점 찬스를 잡지 못했다.
파워랭킹 1위는 지난 29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한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사우샘프턴)가 차지했다. 2위는 10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리야드 마레즈(맨체스터 시티), 3위는 아스톤 빌란의 잭 그릴리쉬가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의 팀 동료 가운데서는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마크했다. 지난 라운드 5위였던 해리 케인은 17위로, 12계단이 떨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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