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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베츠 “투표는 내 권리”…MLB 스타들 대선 투표 독려 릴레이
뉴스1
업데이트
2020-11-04 11:25
2020년 11월 4일 11시 25분
입력
2020-11-04 11:24
2020년 11월 4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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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무키 베츠가 4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미국 대선 투표를 독려했다.(베츠 SNS 캡처)
메이저리그 스타들이 권리를 강조하며 미국 대선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LA 다저스의 무키 베츠는 4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나는 내 가족, 딸, 사회 정의, 보건 문제, 교육, 인류, 지역사회 등을 위해 투표했다. 또한 투표는 내 권리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베츠는 올해 미국에서 발생한 인종 차별 사건들에 대해 목소리를 내면서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투표 독려에 나선 것은 베츠뿐이 아니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나는 투표했다’는 스티커를 붙인 사진을 올리며 “권리를 행사하자”고 밝혔다.
시애틀 매리너스 외야수 카일 루이스는 동영상을 통해 “투표를 해야 한다. 여러분의 표가 필요하다. 나는 내 역할을 다했으니 당신들도 할 일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대선은 현재 투표가 진행 중인 곳도, 개표가 이루어지고 있는 곳도 있는 가운데 윤곽은 이날 오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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