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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의 LA 다저스 응원 “우승까지 1승 남았다”
뉴스1
업데이트
2020-10-27 08:07
2020년 10월 27일 08시 07분
입력
2020-10-27 08:06
2020년 10월 27일 0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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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가 21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호투한 뒤 포효하고 있다. © 뉴스1
2019-20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우승과 함께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했던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같은 지역을 연고로 하는 LA 다저스를 응원했다.
제임스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1988년 이후 다시 월드시리즈 우승 기회를 잡은 다저스를 독려했다.
제임스는 “1개 더 남았다”면서 “아침 식사를 먹어 치우자”고 적었다.
MLB닷컴은 “‘아침을 먹어치우자’라는 말은 단순히 맥스 먼시나 코디 벨린저가 식사를 하라는 것이 아니다”며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크게 한 입 남았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제임스의 경우 지난 시즌 로스앤젤레스로 팀을 옮긴 뒤 이번 시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리그가 중단되는 악재 속에서도 LA 레이커스의 통산 17번째 우승을 견인한 바 있다.
제임스는 마이애미 히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이어 3번째 팀에서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20시즌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에서 3승2패로 앞서고 있는 다저스는 28일 텍사스 글로브 라이프 필드서 1988년 이후 무려 3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6차전 다저스 선발은 토니 곤솔린이 오프너로 나서며, 탬파베이 선발은 블레이크 스넬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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