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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지명 김건우 계약금 2억원…SK, 신인 11명 계약 완료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21 13:38
2020년 10월 21일 13시 38분
입력
2020-10-21 13:37
2020년 10월 21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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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고 투수 김건우가 SK 와이번스와 2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SK는 2021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SK는 1차 지명 신인인 투수 김건우와 계약금 2억원에 계약을 마무리했다.
김건우는 짧고 간결한 팔스윙으로 공을 던지며 최고 구속 146㎞의 직구와 수준급 슬라이더, 서클 체인지업을 구사한다.
SK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로 지명한 광주일고 포수 조형우는 계약금 1억3000만원에 사인했다.
조형우는 강한 어깨에서 나오는 정확한 송구력과 포구, 블로킹 등 우수한 수비 능력을 갖춘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계약을 마친 11명의 신인 선수들은 오는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최종전에 앞서 팬들에게 직접 인사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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