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골프용품 최대 70% ‘끝장세일’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0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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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골프
34개 직영매장-온라인 쇼핑몰서
내달 22일까지 ‘특가 기획전’ 진행

AK골프(대표 노희창)가 2020년 막바지 골프시즌을 맞아 전국 오프라인 직영매장 및 온라인 공식 쇼핑몰 동시 ‘끝장 세일’을 진행한다.

끝장 세일 행사는 서울, 분당, 일산, 광명, 안양, 부천, 수원, 광교, 안성, 남양주, 양주, 부산, 대구, 진주, 광양, 남악 등 AK골프 전국 34개 직영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31일간 진행된다. 행사기간 전 세계 인기 골프 브랜드 클럽 및 용품들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주요 골프클럽 특가행사로는 ‘테일러메이드’ SIM 시리즈, ‘핑’ G425 시리즈, ‘던롭’ 젝시오 시리즈,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외 4종 시리즈, ‘캘러웨이’ 매버릭 시리즈, ‘코브라’ KING SZ 시리즈, ‘브릿지스톤’ V300 VII 아이언 및 TOUR B JGR 시리즈, ‘야마하’ RMX 및 UD+2, CS HT+ 시리즈 등을 전국 34개 직영매장에서 매장 전용특가로 판매한다.

또 ‘클리브랜드’ RTX-4 웨지가 온·오프라인 동시특가로 진행되며 타이거우즈의 2019년 마스터즈 우승 드라이버로 유명한 ‘테일러메이드’ M5 드라이버를 온라인 쇼핑몰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골프용품 행사로는 테일러메이드, 젝시오, 캘러웨이, 마제스티, 타이틀리스트, 브릿지스톤, 혼마, 미즈노, 야마하, 스릭슨, 까스텔바작, 보그너, 베티나르디, 핑, 부쉬넬, 보이스캐디, 나이키, 풋조이, 에코, 아디다스 등의 인기 골프용품들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특가 기획전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이 밖에 채널별 선착순 판매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통큰 조합세트 패키지 행사로 코브라 KING SZ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 미즈노 MX-70 단조 아이언, 테일러메이드 레드라인 퍼터, 퍼포먼스 2X 캐디백 및 P-3 보스턴백 등 총 6종의 상품을 조합세트로 구성해 매장별 선착순 5세트 한정으로 소비자가 대비 최대 51%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사전예고 없이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게릴라 특가행사가 진행된다. 게릴라 특가행사는 매일 새로운 상품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만 펼쳐진다. AK골프 쇼핑몰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만 특가 알림 및 구매가 가능하다.

채널별 단독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카드사별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삼성카드로 50만, 100만, 200만 원 구매 시 각각 2만, 5만, 10만 원 신세계상품권을 한정수량 선착순 증정한다. 삼성카드 프로모션은 AK골프 대방본점, 서초점, 반포점, 방이점, 삼성점, 노원점, 분당점, 일산점, 덕소점, 부산본점, 하단점, 황금점 등 총 12곳에서만 제공되는 로드매장 전용행사로 아울렛 및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는 22개 매장에서는 각 입점몰 정책에 따라 각기 다른 증정행사가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끝장세일 7% 할인쿠폰, 카드사 7% 즉시 할인, 앱 구매 시 최대 3% 포인트 추가 적립 등 3종의 중복 혜택으로 최대 18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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