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NHL 탬파베이 16년만에 정상
동아일보
입력
2020-09-30 03:00
2020년 9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탬파베이의 브레이든 포인트가 29일 캐나다 에드먼턴의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스탠리컵(우승컵)을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탬파베이는 이날 열린 스탠리컵 결승(7전 4승제) 6차전에서 댈러스를 2-0으로 제압하고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16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포인트는 이날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에드먼턴=AP 뉴시스
#탬파베이
#북미아이스하키리그
#브레이든 포인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음주운전 해임 자리에 또 음주 전과자…“직무대행도 해제”
李대통령 지지율 56%로 하락…與 통일교 연루 의혹 여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