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올해 수입 1485억 ‘축구선수 1위’

이원홍 전문기자 입력 2020-09-16 03:00수정 2020-09-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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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발표… 2위 호날두 1379억
음바페 3계단 뛴 4위로 495억
FC바르셀로나(바르사)를 떠나려다 잔류한 리오넬 메시(33·사진)가 3년 연속 축구 선수 수입 1위를 차지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각 구단과 선수 에이전트 및 후원 기업 등의 자료를 통해 14일 발표한 2020년 축구 선수 수입 랭킹에 따르면 메시는 총수입 1억2600만 달러(약 1485억 원)를 올렸다. 메시는 연봉 9200만 달러(약 1085억 원) 외에 광고 및 후원금 등으로 3400만 달러(약 400억 원)를 벌었다. 2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로 1억1700만 달러(약 1379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연봉 7000만 달러(약 825억 원)와 광고 및 후원 4700만 달러(약 554억 원)다. 호날두는 3년 연속 2위.

3위는 네이마르(28·PSG)로 9600만 달러(약 1132억 원)를 벌었다. 네이마르의 연봉은 7800만 달러(약 919억 원)로 호날두보다 많았지만 광고 및 후원금액은 1800만 달러(약 212억 원)로 호날두의 절반가량에 불과했다.

4위는 킬리안 음바페(22·PSG)로 4200만 달러(약 495억 원)의 수입을 기록했다. 연봉 2800만 달러(약 330억 원)와 광고 및 후원 1400만 달러(약 165억 원)다. 음바페는 지난해 7위에서 3계단 뛰어올랐다. 포브스는 떠오르는 스타인 음바페가 2022년 새 계약을 맺을 때 몸값이 다시 폭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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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5위는 무함마드 살라흐(28·리버풀)로 3700만 달러(약 436억 원), 6위는 폴 포그바(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3400만 달러(약 401억 원)였다.

이원홍 전문기자 bluesky@donga.com
#바르사#메시#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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