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英 언론 “맨유, 산초 영입 세부사항 합의…1억 파운드 될 것”
뉴스1
입력
2020-04-20 18:43
2020년 4월 20일 18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영입에 한발 더 다가섰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0일(한국시간) “맨유가 산초 영입에 더욱 근접했다”며 “거의 모든 세부사항 합의에 이른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도르트문트와 이적료 협상만 남았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수가 사라지면 이적이 성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산초의 이적료는 1억 파운드(약 1518억원)가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는 EPL 이적료의 새 기록이 될 수 있는 액수로 종전 최고액은 2016년 맨유가 폴 포그바를 데려올 당시 기록한 9200만 파운드(약 1397억원)다.
2000년생으로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4골·15도움을 기록한 산초는 현재 유럽 빅클럽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도 영입 후보팀으로 거론됐는데 현재로서 맨유가 한 발 더 앞서나가는 모양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4년간 40% 매립… 새만금 희망고문 [횡설수설/박중현]
대학가 건물서 종이봉투 담긴 채 발견된 신생아 사망…베트남 유학생 체포
80대 노모 숨진 채 발견…홈캠에 찍힌 50대 아들의 폭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