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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통산 298홈런’ 마크 레이놀즈, 은퇴 선언
뉴시스
입력
2020-04-10 10:14
2020년 4월 10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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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0.236 타율 298홈런 871타점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298홈런을 쏘아 올린 마크 레이놀즈(37)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레이놀즈가 은퇴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13년간 298홈런을 때려냈던 레이놀즈는 300홈런 문턱에서 야구 인생을 마감했다.
그는 통산 0.236의 타율에 298홈런 871타점을 기록했다. 2009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절 타율 0.260에 44홈런 102타점으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이후 홈런 타자의 이미지는 있었지만 타율이 2할이 되지 않는 시즌도 있었다. 2017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30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건재를 과시했지만, 최근 2년간 17개의 홈런을 치는 데 그쳤다.
레이놀즈는 지난해 7월 20일 뉴욕 양키스전에 출전한 후 한 차례도 메이저리그 무대에 서지 못했다. 장기인 홈런도 5월 1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친 게 마지막이었다.
결국 레이놀드는 은퇴를 받아들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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