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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현역 고령 7위 추신수, 시즌 뒤 새 계약 가능”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05 22:44
2020년 2월 5일 22시 44분
입력
2020-02-05 15:34
2020년 2월 5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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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선수는 알버트 푸홀드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 현역 선수 중 일곱 번째로 나이가 많은 선수가 됐다. 그러나 경쟁력은 여전히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2019년에 뛴 적이 있고, 2020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됐거나,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거나,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장을 받은 선수 중 나이가 많은 11명을 소개했다.
1982년 7월13일생인 추신수는 같은 날 태어난 동갑내기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세인트루이스 카드널스)와 함께 고령 선수 공동 7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추신수는 최근 3년 간 최소 146경기에 출전했다. 그의 출루능력은 조금도 쇠퇴하지 않았다. 지난해 출루율 0.371로 아메리칸리그 12위에 올랐고, 개인 한 시즌 최다인 24홈런을 쳤다”고 설명했다.
선수로는 황혼기인 삼십대 후반이지만, 뛰어난 출루율과 파워 등은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다.
추신수는 2014시즌을 앞두고 텍사스와 맺은 7년, 1억3000만달러의 계약이 올 시즌 뒤 끝난다.
매체는 “올 시즌 뒤 또 다른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팀이든 출루율 0.371의 선수를 활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1980년 1월16일생인 알버트 푸홀스(LA 에인절스)는 최고령 메이저리거로 언급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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