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다나카 6이닝 무실점·홈런 3방…양키스, ALCS 1차전 승리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13 12:27
2019년 10월 13일 12시 27분
입력
2019-10-13 12:26
2019년 10월 13일 12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나카, 정규시즌 부진 털고 '가을 사나이' 면모 과시
토레스, 솔로포 포함 3안타 5타점 '펄펄'
뉴욕 양키스가 다나카 마사히로의 호투를 발판삼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선승제)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양키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ALCS 1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7-0으로 완승을 거뒀다.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선승제)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를 3연승으로 꺾고 2017년 이후 2년 만에 ALCS 무대를 밟은 양키스는 강력한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휴스턴과의 첫 대결을 이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해 메이저리그 양대리그를 통틀어 가장 높은 승률(107승 55패·0.660)을 거둔 휴스턴은 ALDS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5차전 혈투 끝에 힘겹게 꺾고 3년 연속 ALCS에 나섰으나 첫 판을 내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올해 정규리그에서 11승 9패 평균자책점 4.45로 부진했던 다나카는 쾌투를 펼치며 ‘가을 사나이’의 면모를 한껏 뽐냈다.
지난 6일 미네소타와의 ALDS 2차전에서도 5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던 다나카는 이날 6이닝 동안 1개의 안타와 1개의 볼넷만 내주고 휴스턴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2017년 휴스턴과의 ALCS 1차전에서 6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 패전 투수가 됐던 다나카는 설욕전을 펼치면서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5승째(2패)를 수확했고, 평균자책점을 1.54에서 1.32로 끌어내렸다.
1, 2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끝낸 다나카는 3회말 1사 후 카일 터커에 첫 안타를 맞았으나 로빈슨 치리노스에 병살타를 유도해 순식간에 이닝을 끝냈다.
양키스는 4회초 DJ 르메이유의 안타와 상대 선발 잭 그레인키의 폭투로 만든 1사 2루에서 글레이버 토레스가 중전 적시 2루타를 작렬해 선취점을 올렸다.
4회말을 삼자범퇴로 마친 다나카는 5회말 선두타자 알렉스 브레그먼에 볼넷을 헌납했으나 요르단 알바레스에 병살타를 유도하며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양키스 타선은 6회초 힘을 냈다.
4회초 팀에 선취점을 안긴 토레스는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휴스턴 선발 그레인키의 초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작렬, 팀의 2-0 리드를 이끌었다.
이후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려내 양키스에 추가점을 선사했다.
7회초 2사 후 디디 그레고리우스, 르메이유, 애런 저지의 연속 안타로 만루 찬스를 일군 다저스는 토레스가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날려 5-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양키스는 9회초 선두타자 지오 어셸라가 바뀐 투수 브라이언 어브레유의 초구 슬라이더를 통타,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려 6-0으로 달아났다.
이후 르메이유의 볼넷, 저지의 안타와 도루로 1사 2, 3루를 만든 양키스는 토레스가 유격수 땅볼로 3루 주자 르메이유를 홈으로 불러들여 1점을 추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3번 타자로 나선 토레스는 홈런 한 방을 포함해 5타수 3안타로 5타점을 쓸어담으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휴스턴은 고비마다 병살타를 치면서 짙은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0-5로 뒤진 7회말 1사 1, 3루의 찬스에서 알렉스 브레그먼이 병살타를 날려 땅을 쳤다.
휴스턴 선발 그레인키는 6이닝 동안 홈런 두 방을 포함해 7개의 안타를 맞고 3실점해 패전 투수가 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4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5
‘음주 뺑소니’ 김호중, 수감 중 50억 돈방석?
6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주민…“위법 아닌가요”
7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 들이받고 추락…주차장 차들 ‘날벼락’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트럼프에 직보’ 美해군장관 전격 해임…헤그세스 눈밖에 난 듯
10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1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5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6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10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4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5
‘음주 뺑소니’ 김호중, 수감 중 50억 돈방석?
6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주민…“위법 아닌가요”
7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 들이받고 추락…주차장 차들 ‘날벼락’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트럼프에 직보’ 美해군장관 전격 해임…헤그세스 눈밖에 난 듯
10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1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5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6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10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테이저건 맞고도 경찰 때린 30대 “만취라 기억 안 나”
아파트 공용복도를 개인 헬스장처럼…벽에 풀업 장비까지 박아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