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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결승골’ 김학범호, 우즈벡에 3-1 역전승…정우영 1도움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11 22:31
2019년 10월 11일 22시 31분
입력
2019-10-11 22:30
2019년 10월 11일 2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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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후반 교체로 들어와 도움 올려
14일 우즈베키스탄과 한 차례 더 평가전
193㎝ 장신 공격수 오세훈(아산)이 멋진 헤딩골로 김학범 감독을 웃게 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은 11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벌어진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오세훈의 헤딩 결승골을 앞세워 3-1 역전승을 거뒀다.
올해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에 일조했던 오세훈은 큰 키를 앞세워 세트피스에서 연이어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기어이 후반 중반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정확하게 머리를 갖다 대 역전골을 터뜨렸다.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정우영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투입돼 45분을 소화했다.
2-1로 앞선 후반 30분 정확한 패스로 김진규(부산)의 세 번째 골을 도와 김 감독을 흐뭇하게 했다. 안정적인 볼 컨트롤과 패스로 공격에서 활로를 뚫었다.
정우영은 지난달 시리아와 평가전을 앞두고 김학범호에 합류했지만 당시 시리아 선수단의 여권 문제로 평가전이 취소되면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다.
우즈베키스탄은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토너먼트 진출 경쟁을 펼쳐야 할 상대다. 한국, 이란, 중국, 우즈베키스탄이 C조에 편성됐다.
이번 평가전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함과 동시에 우즈베키스탄의 전력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한국은 전반 20분 야흐시바예프에게 먼저 실점했다. 야흐시바예프는 지난해 AFC U-23 챔피언십에서 한국을 상대로 골을 넣었던 공격수다. 여전히 위력적이었다.
그러나 한국은 전반 37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김재우(부천)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장민규의 몸에 맞고 넘어온 걸을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전반 막판 변수가 생겼다. 전반 40분 루스타모프가 강윤성(제주)에게 거친 태클을 시도했다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한국은 수적 우위를 점하며 후반을 맞았고, 김 감독은 정우영을 투입했다.
한국이 연이어 골대를 때리면서 분위기를 압도했다. 엄원상(광주)이 후반 12분 역습 기회에서 골키퍼까지 제치고 빈 골문을 향해 슛을 시도했지만 오른쪽 골포스트에 맞고 나왔고, 16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는 김재우의 왼발 슛이 크로스바에 맞았다.
과정은 좋았지만 연이어 골 결정력이 조금 모자란 장면이다.
오세훈이 해결했다. 후반 26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높이를 활용해 머리로 골을 만들었다. 30분에 김진규(부산)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정우영이 왼쪽 측면을 무너뜨린 후, 페널티박스 정면에 있던 김진규에게 찔러줘 손쉬운 골로 이어졌다. 정우영의 돌파와 패스가 돋보였다.
정우영은 후반 38분에 강력한 오른발 슛도 선보였다.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시원한 슈팅으로 기세를 올렸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14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한 차례 더 평가전을 갖는다.
【화성=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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