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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3타수 무안타 1볼넷…연속 안타 행진 중단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06 11:44
2019년 8월 6일 11시 44분
입력
2019-08-06 11:43
2019년 8월 6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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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토론토전부터 4일 마이애미 말린스전까지 4경기 연속 안타를 몰아친 최지만은 전날 마이애미전에 결장했고, 하루 휴식 뒤 나선 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68에서 0.265(287타수 76안타)로 떨어졌다.
최지만은 1회말 첫 타석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났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은 최지만은 우익수 방면으로 날아가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그러나 토론토 우익수 랜달 그리척이 타구를 잡아낸 뒤 1루에서 3루로 내달리던 윌리 아다메스까지 잡아내면서 병살이 됐다.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볼넷을 골라냈다. 최지만은 헤수스 아길라의 우전 안타로 2루를 밟았으나 후속타 불발로 더 이상 진루하지 못했다.
최지만은 7회말 2사 1, 2루의 찬스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탬파베이는 산발 5안타를 치는데 그치면서 0-2로 패배했다. 6연승 행진을 마감한 탬파베이는 49패째(65승)를 당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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