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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상하이 선화 이적 후 3경기 연속 골 폭발
뉴스1
입력
2019-07-22 00:15
2019년 7월 22일 0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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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 뉴스1
김신욱(31)이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로 이적 후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최강희 감독에게 2연승을 선물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 선화는 21일 오후 7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펑타이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중국 슈퍼리그’ 19라운드 베이징 런허와의 경기에서 4-1로 크게 이겼다.
이날 승리로 상하이 선화는 승점 18점(5승3무11패)으로 12위를 기록했다. 지난 허난 젠예전에 이어 2연승.
김신욱은 이날 선발 출전해 팀의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5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 골망을 갈랐다.
196㎝, 93㎏의 압도적인 피지컬이 돋보인 골이었다. 김신욱은 수비수 한 명을 등진 상태에서 몸싸움에서 이겨내며 어려운 각도에도 불구, 왼발을 뻗어 골을 만들어냈다.
김신욱은 이후 풀타임 활약하며 후반 추가시간 알렉산드로 은둠부의 골을 도와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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