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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100만 관중 돌파, 전년보다 두달 이상 빨라
뉴시스
입력
2019-07-15 06:39
2019년 7월 15일 0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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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125경기 만에 100관중 돌파
2019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입장 관중이 14일 100만명을 돌파했다. 작년보다 2개월 반이나 빠른 흐름이다.
15일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14일 기준으로 K리그1 1~21라운드까지 총 125경기 만에 102만2032명이 입장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2개월 16일 빨리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이다.
경기 수로는 61경기를 앞당겼다.
최신식 홈구장 DGB대구은행파크 시대를 맞은 대구FC가 시즌 초반 흥행몰이를 담당했다.
또 전북 현대의 독주 체제가 주춤한 게 리그 흥행 면에서는 도움이 됐다. 울산 현대, FC서울 등 강호들이 전북을 위협하며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전북이 21라운드까지 13승6무2패(승점 45)로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2위 울산(승점 44), 3위 서울(승점 42)의 추격 가시권이다. 특히 울산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일정 때문에 한 경기를 덜 치렀다.
한편, 정정용 감독이 이끈 20세 이하(U-20) 대표팀이 폴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축구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렸다는 분석도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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