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男탁구 정영식-이상수, 중국 넘고 호주오픈 ‘우승’ 쾌거
뉴스1
업데이트
2019-07-13 23:43
2019년 7월 13일 23시 43분
입력
2019-07-13 23:42
2019년 7월 13일 23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제탁구연맹(ITT) 홈페이지 캡처)© 뉴스1
한국 남자 탁구 콤비인 이상수(삼성생명)-정영식(미래에셋대우) 조가 2019 국제탁구연맹(ITTF) 호주오픈에서 중국을 넘고 정상에 올랐다.
이상수-정영식 조는 13일(한국시간) 호주 질롱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마룽-린가오윤 조를 3-0(11-6 11-8 11-6)으로 완파했다.
지난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금융 2019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쉬신-판젠동 조에 0-3으로 완패한 아쉬움을 깨끗하게 씻어낸 승리였다.
정영식은 마룽을 상대로 개인적인 설욕에도 성공했다. 지난 7일 코리아오픈 남자 단식 4강전에서 정영식은 마룽에게 1-4로 패한 바 있다.
이로써 이상수-정영식 조는 코리아오픈 준우승에 이어 호주오픈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오픈 투어 2회 연속 결승 진출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한강버스, 민주당 비판 일변도…시간이 평가할 것”
친명 前의원, 통일교 핵심간부에 당직 임명 의혹…與 “공식 확인되면 윤리감찰”
성탄절 때 못 보나…악재 겹친 루브르, 15일부터 노조 파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