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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전문가 7명 중 4명,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13 12:22
2019년 7월 13일 12시 22분
입력
2019-07-13 12:21
2019년 7월 13일 12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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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후반기 판도를 예측했다. 전문가 7명 중 4명이 LA 다저스의 우승을 예상했다.
SI는 13일(한국시간) ‘후반기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전문가 7명의 전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7명의 전문가는 모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팀으로 다저스를 택했다. 다저스는 전반기 동안 60승32패로 지구 1위는 물론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선두를 달렸다.
월드시리즈 매치업에 대해서는 4명이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맞대결을 점쳤다. 양키스는 전반기 57승31패를 거둬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에 올라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다저스, 휴스턴-워싱턴 내셔널스, 양키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월드시리즈 맞대결도 예측됐다.
월드시리즈 우승팀으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건 다저스다. 7명 중 4명이 다저스의 우승을 내다봤다. 2명은 양키스, 1명은 휴스턴을 월드시리즈 우승팀으로 점찍었다.
다저스의 월스시리즈 우승은 1988년이 마지막이다. 2017년과 2018년 내셔널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월드시리즈에서는 웃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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