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무리뉴, 1325억원 中 광저우 오퍼 받았지만 거절
뉴스1
업데이트
2019-07-08 15:23
2019년 7월 8일 15시 23분
입력
2019-07-08 15:23
2019년 7월 8일 15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세계적인 명장 조제 무리뉴 감독(56)이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에버그란데로부터 천문학적인 연봉으로 영입을 제안받았지만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8일(한국시간)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무리뉴 감독에게 3년간 총 1억 유로(약 1325억원)를 제시했지만 무리뉴가 거절했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겨울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사령탑을 내려놓은 뒤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동안 포르투, 첼시,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맨유 등을 거치며 세계적인 명장 중 한 명으로 꼽힌다.
ESPN은 “무리뉴가 광저우의 단장과 4월에 만났지만 결과적으로 거절했다. 무리뉴는 유럽에서 다음 감독직을 수행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무리뉴는 가족을 이유로 중국행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일 영국 가디언은 “갑작스러운 중국행을 가족들이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무리뉴의 거절 이유”라고 보도했다.
한편 ESPN은 또 다른 명장 라파엘 베니테스(59)의 다롄 이팡 감독 선임 소식도 알렸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홍준표-권영세 만나 총리인선 고심… 비서실장 정진석 등 물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기+막걸리 먹으러 뛴다”…1만원 금천구 ‘수육런’ 홈피 마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동학대 살해로 징역 18년형 받은 어린이집 원장, 추가학대 있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