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MLB.com “류현진, 시즌 초 사이영상 적합한 후보”
뉴스1
입력
2019-05-24 19:52
2019년 5월 24일 1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호투를 이어가는 류현진(32·LA 다저스)이 벌써부터 사이영상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4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팀들의 핵심적인 기록들을 하나씩 선정했다. 다저스의 경우 선발투수 평균자책점이 2.99로 낮은 것이 핵심 기록으로 꼽혔다.
MLB.com은 “이것이 불펜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고, 다저스의 승리를 돕고 있다”고 평했다.
이어 “다저스 로테이션은 좋은 투수들로 가득하다”고 한 뒤 “류현진은 시즌 초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적합하다. 마에다 겐타,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역시 날카롭고, 로스 스트리플링과 리치 힐도 평균자책점 4.00 이하”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다저스는 최소 4회 이상 선발 등판한 투수를 7명 보유하고 있고, 7명 모두 평균자책점 4.00 이하를 기록하고 있다.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최고의 선발진을 가진 팀으로 볼 수 있다.
한편 류현진은 이번 시즌 9경기에서 6승 1패, 평균자책점 1.52를 올리고 있다. 특히 5월 4경기에서는 3승 무패, 평균자책점 0.28로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에 가장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국당 당사 앞 줄지어 선 근조화환들…당원들 “혁신은 죽었다”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만취상태 사고 후 10㎞ 주행…‘특수부대 주장’ 20대男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