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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최고 선수’ 손흥민 “기쁘고 영광스러워…더 멋진 선수 될 것”
뉴스1
업데이트
2019-03-01 14:49
2019년 3월 1일 14시 49분
입력
2019-03-01 14:47
2019년 3월 1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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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풋볼 어워즈’에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손흥민(토트넘)이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히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 런던 풋볼 어워드 올해의 선수를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 많은 팬들의 응원에 감사드리며 더욱 멋진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흥민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의미가 큰 수상이다. 대단한 선수들이 받았던 상을 내가 받게 돼 특별하고 기쁘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이날 영국 런던의 배터시 에볼루션에서 열린 ‘런던 풋볼 어워즈 2019’에서 최고의 프리미어리그 선수에 선정됐다.
‘런던 풋볼 어워즈’는 런던 연고팀인 토트넘, 아스널, 첼시, 풀럼, 퀸즈 파크 레인저스, 왓포드, 크리스털 팰리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AFC 웸블던, 브렌트퍼드, 찰튼 애슬레틱, 밀월 등 12개 팀을 대상으로 하는 상으로 올해로 5번째를 맞았다.
손흥민은 팀 동료인 해리 케인을 비롯해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 에당 아자르(첼시), 앤드로스 타운센드(크리스털 팰리스) 등 톱클래스 선수들을 제치고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 후 체력저하로 시즌 초반 고전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상승세를 타며 현재까지 각종 대회에서 16골 9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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