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디종 권창훈, 부상 복귀 뒤 첫 득점포
동아일보
입력
2019-01-07 03:00
2019년 1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의 권창훈(25·사진)이 시즌 1호 골을 터뜨렸다. 권창훈은 6일 프랑스 실티가임에서 열린 실티가임과의 프랑스컵 경기에서 후반 27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지난해 5월 아킬레스힘줄 파열로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났던 권창훈은 지난해 12월 부상 복귀 이후 첫 득점포를 가동했다. 디종은 3-1로 승리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수설’ GM, 4400억 국내투자…“4개 브랜드로 韓 공략”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한미, 서울서 핵·방사능 테러 대응 ‘윈터 타이거’ 훈련 실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