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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내년 예상 “류현진은 커쇼-뷸러 이어 3선발”
뉴스1
업데이트
2018-11-14 09:25
2018년 11월 14일 09시 25분
입력
2018-11-14 09:14
2018년 11월 14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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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된 류현진(31)이 팀의 3선발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전망이 나왔다.
류현진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하면서 1년 더 다저스에 몸담기로 결정했다. 류현진의 내년 몸값은 약 200억원으로 1년 뒤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다.
퀄리파잉 오퍼는 메이저리그식 FA 보상제도로, 원 소속구단이 메이저리그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으로 1년 계약을 제시하는 제도다. 2019년 FA 퀄리파잉 오퍼 금액은 1790만달러, 한화로 약 200억원이다.
미국 CBS스포츠는 13일 2019년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을 클레이튼 커쇼-워커 뷸러-류현진-리치 힐-알렉스 우드로 예상했다. 류현진의 역할을 커쇼와 뷸러의 뒤를 받치는 3선발로 전망한 것. 이는 올 시즌 실제 류현진이 소화한 보직과 크게 다르지 않다.
CBS스포츠는 “다저스는 마에다 겐타, 훌리오 유리아스, 로스 스트리플링 등 선발 자원이 풍부하다”며 “류현진이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더욱 탄탄해졌다”고 설명했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다저블루 역시 14일 “2019년 다저스 선발진은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며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한 류현진을 포함해 선발 투수들의 이름을 거론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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