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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축구, 베트남 꺾고 조 1위로 8강 진출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26 00:56
2018년 10월 26일 00시 56분
입력
2018-10-26 00:54
2018년 10월 26일 0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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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에서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9 축구대표팀은 25일 인도네시아 브카시의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베트남과의 2018 AFC U-19 챔피언십 C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2승1무(승점 7)를 기록한 한국은 C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8강 상대는 D조 2위로 사우디아라비아, 타지키스탄, 말레이시아 중 하나다.
호주가 한국의 뒤를 이어 C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한국은 전반 13분 베트남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일격을 당했지만 침착했다. 전반 45분 페널티킥을 조영욱이 성공해 균형을 맞췄고, 후반 32분 김현우의 골로 전세를 뒤집었다.
승기를 잡은 후반 추가시간에 조영욱이 다시 한 번 페널티킥을 성공, 승리를 자축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순위 4위까지 내년 폴란드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8강 대결이 매우 중요하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6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1959년 시작돼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2012년 대회를 비롯해 총 12회 우승(공동우승 4회 포함)을 차지했다. 역대 최다 우승국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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