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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세계랭킹 한 단계 오른 3위…박성현은 7주 연속 1위
뉴스1
업데이트
2018-10-02 14:41
2018년 10월 2일 14시 41분
입력
2018-10-02 14:40
2018년 10월 2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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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유소연. (PGA of America 제공) /뉴스1 DB
유소연(28·메디힐)이 일본의 내셔널타이틀 제51회 일본여자오픈(총상금 1억4000만엔) 정상을 차지하면서 세계랭킹 3위에 올랐다.
유소연은 2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26점을 마크, 지난주 4위에서 한 단계 오른 3위에 올랐다.
휴식을 취한 박인비(30·KB금융그룹)는 랭킹포인트 7.06점으로 지난주 4위에서 3위로 내려갔다.
유소연은 지난주 막을 내린 일본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유소연은 미국과 중국, 캐나다에 이어 일본까지 4개의 내셔널타이틀을 가져갔다.
한편 박성현(25·KEB하나은행)은 랭킹포인트 8.06점으로 7주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위 아리야 주타누간(태국·7.78점)과는 0.28점 차이다.
이 외 세계 ‘톱10’에는 변화가 없었다. 렉시 톰슨(미국)이 5위에 자리했고 호주교포 이민지(22·하나금융그룹), 조지아 홀(잉글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 펑산산(중국), 김인경(30·한화큐셀)이 차례로 6~10위를 유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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