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양현종 “인형을 더 좋아하던데요” 外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16 17:57
2018년 9월 16일 17시 57분
입력
2018-09-16 17:50
2018년 9월 16일 17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KIA 양현종.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 “인형을 더 좋아하던데요.”
(KIA 타이거즈 양현종. 딸의 생일날 120승을 거둬 ‘좋은 생일 선물을 한 것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 “우리는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이죠.”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 최근 기량이 부쩍 좋아진 투수 메릴 켈리에 대해. 여러모로 말이 잘 통한다는 뜻을 함께 전하며)
● “내가 너무 과잉보호를 하나?”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 15일 NC 다이노스전 수비 도중 공에 손가락을 맞은 양의지를 5회 일찍 교체한데 대해)
● “노진혁, 이종욱만 돌아오면 타선이 더 좋아질 것이다.”
(NC 다이노스 유영준 감독대행. 타선이 점점 완전체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 “잘 준비해라. 웃음이 나오게”
(한화 한용덕 감독. 훈련을 마치고 미소를 지으며 들어가는 투수 김재영을 향해 ‘웃음이 나오냐’고 타박한 뒤)
● “나바로는 박석민이 키웠지.”
(LG 류중일 감독. 2014~2015시즌 삼성에서 뛰었던 외국인선수 야마이코 나바로가 박석민(현 NC)과 유독 잘 어울렸다고 돌아보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문화전쟁 번진 트랜스젠더 ‘女탈의실 허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생인권조례 법으로 못박겠다는 야권 “폐지는 시대역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尹 “민생 세세히 보고 못 받아… 직제개편 고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