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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金 도전’ 태권도 이대훈, 압도적 기량으로 4강…동메달 확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23 15:31
2018년 8월 23일 15시 31분
입력
2018-08-23 15:10
2018년 8월 23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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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대훈(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 남자 태권도 대표팀의 이대훈(26·대전체육회)이 4강에 오르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이대훈은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68kg급 8강전에서 필리핀의 아르벤 알칸타라를 26-5로 여유있게 이겼다.
이대훈은 인도네시아의 무하마드와 16강전에서도 26-5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앞서 아시안게임에서 2연패를 기록한 이대훈이 3연패에 성공하면, 한국은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태권도 종목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딴 선수는 아직 없다.
이대훈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63kg,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63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올해 아시안게임에선 한 체급 올려 금메달을 노린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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