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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한화 한용덕 감독 “매번 호잉? 하고 놀라요”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04-18 18:07
2018년 4월 18일 18시 07분
입력
2018-04-18 18:05
2018년 4월 18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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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호잉. 스포츠동아DB
● “유니폼은 다르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면 응원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삼성 강민호. 17일 경기 직후 사직구장 밖에서 강민호의 삼성 이적을 비판하는 문구가 실린 현수막을 내걸고, 롯데 시절 유니폼을 던진 극소수 팬이 있었던 일에 관해)
● “마운드에 정우람이 있었잖아요.”
(한화 윤규진. 17일 잠실 두산전 9회 그라운드에 고양이가 들어온 것에 두고 흐름에 변화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 “매번 호잉? 하고 놀랍니다.”
(한화 한용덕 감독. 외국인타자 제라드 호잉의 안정적인 수비와 호쾌한 타격에 대해)
● “어제와 라인업은 그대로입니다. 아, 투수는 바뀌어야겠네요.”
(KIA 김기태 감독. 18일 LG전 선발 라인업에 대해)
● “매일 홀드 순위 검색하고 있다니까요.”
(한화 김재영.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던 박상원의 “기록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에 반박하며)
● “나도 던져주고 싶은데, 팔꿈치 연골이 닳아서….”
(LG 류중일 감독. 경기 전 배팅 훈련 구를 던져주는 것은 운동 효과가 좋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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