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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이광기 1차 9위…1440도 최고난도 기술 깔끔하게 성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3 14:24
2018년 2월 13일 14시 24분
입력
2018-02-13 14:10
2018년 2월 13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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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대표팀 주장 이광기(25)가 1차 예선에서 결승 진출 가능성을 밝혔다.
이광기는 13일 강원도 강릉 휘닉스 스노보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 1차에 참가해 75점을 받으며 9위에 올랐다.
첫 점프를 굉장히 높게 시작한 이광기는 이어 3바퀴 반을 돌며 1260도를 성공했고, 540도, 1080도 역시 무난하게 소화했다. 백 트위스트로 도약을 예열한 이광기는 자신의 주특기인 1440도 회전도 깔끔하게 선보이며 경기를 마쳤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경기는 예선 상위 12명이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2번의 연기 중 가장 높은 점수로 순위를 결정한다.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가 예선 1차에서 93.25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광기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때는 20위를 기록했다. 2017-2018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3차에서는 8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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