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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 선언’ 배지환 누구? “청소년 국가대표팀…고교 유격수 4대 천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1 14:30
2017년 9월 11일 14시 30분
입력
2017-09-11 14:13
2017년 9월 11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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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지환 소셜미디어
한국 청소년 국가대표 아구선수 배지환이 미국 진출을 선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일부 매체에 따르면, 배지환의 어머니는 “구단을 밝힐 수 없지만 이미 계약을 마친 상태다. (입단과 관련해) 절차가 조금 남아 있다. 다 정리되면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배지환은 대구본리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장충고 최준우, 동산고 한경빈, 마산고 공인욱 선수와 함께 ‘2017 고교야구 유격수 4대 천왕’ 중 한 명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그는 고졸 내야수 랭킹 1위로 꼽히고 있으며, 올해 전국대회 타율 4할6푼5리(86타수 40안타) 1홈런 17타점 28득점 29도루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배지환은 이달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이름을 알렸다.
한편 이날 매체에 빠르면, 배지환은 11일 진행되는‘ 201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이 예상되는 기대주였으나,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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