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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를 ‘Japan sea’로 표기 日 여자 피겨 선수 ‘뭇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5 17:59
2017년 2월 15일 17시 59분
입력
2017-02-15 17:56
2017년 2월 15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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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모토 카나 인스타그램
무라모토 카나 인스타그램
무라모토 카나 인스타그램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시한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피겨 선수인 무라모토 카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해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국기와 손가락 이모티콘과 함께 'Japan sea'라고 적혀 있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라모토 카나의 인스타그램에 분노의 댓글을 달았고,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며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논란이 커지나 무라모토 카나는 해당 사진을 지우고 새로 사진을 올리며 "im sorry for the misunderstanding. the beautiful east sea!!(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아름다운 동해 바다)"라고 해명했다.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 누리꾼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았고 결국 무라모토 카나는 인스타그램 계정 아이디를 바꾸고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무라모토 카노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치러지는 '2017 국제빙상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강원도에 머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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