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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고종욱, 1억2000만 원에 연봉계약 체결…55.8% 인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6 20:11
2017년 1월 16일 20시 11분
입력
2017-01-16 20:06
2017년 1월 16일 2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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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외야수 고종욱(28)이 억대 연봉자가 됐다.
넥센은 고종욱과 지난 시즌 7700만 원에서 4300만원(55.8%) 인상된 1억2000만 원에 2017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종욱은 “연봉협상이 잘 마무리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이제부터는 훈련에만 집중해 올 시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종욱은 2011년 넥센에 입단, 통산 314경기에 나와 타율 0.312 19홈런 132타점 출루율 0.353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33경기 출장, 타율 0.334 8홈런 72타점 출루율 0.370으로 활약했다.
넥센은 이로써 이날 고종욱과의 연봉 협상 계약을 마무리하면서 올 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 52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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