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김태형 감독, 상무 군기가 빠졌나봐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6-10-31 05:45
2016년 10월 31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두산 김태형 감독. 잠실|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 상무 군기가 빠졌나봐. (두산 김태형 감독)
상무에서 제대한 이용찬이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벤치사인이 있기 전에 먼저 교체를 생각하고 있었다는 얘기를 듣자
● 견제구 한 개 던졌는데요. (NC 박석민)
두산 투수들의 견제를 많이 받았냐는 질문에
● 콘셉트예요. (NC 손시헌)
플레이오프에 이어 한국시리즈도 이겨도, 져도 팀 분위기가 차분한 이유를 묻자
● 국가대표 포수가 하는 거죠. (두산 강인권 배터리코치)
한국시리즈 1차전 양의지의 역배합이 화제가 되자 자신은 큰 그림만 그린다며
● 저는 타이어가 아직 너무 많이 남아서요. (두산 민병헌)
지난해 MVP를 많이 해봐서 올해는 팀만 이기면 자신이 부각되지 않아도 된다며
● 실투였는데 승리투수가 됐어. 한가운데 공이었는데…. (두산 유희관)
선배 이현승이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운이 따라 승리투수가 됐다는 농담을 던지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학교 땡땡이’ 숨기려 “납치 당했다” 거짓말…경찰 수십명 출동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