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탁구선수’ 서효원 화제…누리꾼 “미녀 탁구여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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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8월 9일 09시 52분


사진=서효원 인스타그램
사진=서효원 인스타그램
‘얼짱 탁구선수’로 화제를 모은 서효원의 소셜미디어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효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리우 #코리아하우스 #든든한식사 #감사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첨부하며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효원은 대한체육회 로고 앞에서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꾸밈없는 모습에도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미녀 탁구여제 서효원 파이팅” “이번 올림픽을 통해 팬이 됐다. 항상 응원하겠다” “자랑스럽다. 남은 경기도 파이팅”는 댓글을 남기며 서효원을 응원했다.

한편 서효원은 9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린 탁구 여자단식 16강전에서 대만 쳉이칭에게 3-4로 아쉽게 패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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