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NBA 역대 최고 포워드 팀 덩컨 은퇴 선언
동아일보
입력
2016-07-13 03:00
2016년 7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고 파워 포워드로 꼽히는 팀 덩컨(40·사진)이 12일 은퇴를 선언했다. 1997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샌안토니오에 입단한 덩컨은 한 팀에서만 19년을 뛰면서 팀을 다섯 차례 리그 정상으로 이끌었다. 덩컨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두 차례, 챔피언 결정전 MVP로 세 차례 뽑혔다. 샌안토니오는 덩컨이 합류한 뒤 같은 기간 리그 최다인 1072승(438패)을 거뒀다.
#미국프로농구
#팀 덩컨
#은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대 문자 해독 수준, 미쳤다”…英언론도 놀란 수능 영어 지문 뭐길래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선거 연패’ 트럼프가 놓친 것…물가와 집값[트럼피디아]〈53〉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