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마리텔 1위’ 양정원, 28일 두산-LG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4 18:20
2016년 5월 24일 18시 20분
입력
2016-05-24 18:15
2016년 5월 24일 18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양정원.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마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시구에 나선다.
24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양정원은 오는 28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라이벌전에 두산 측 시구자로 나선다.
양정원은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해 첫 방송 만에 레전드 이경규를 밀어내고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대세녀로 거듭났다.
그는 최근 한 잡지와의 인터부에서 “팬들의 과분한 사랑에 감사하다. 내가 개인적으로 유명해지기 보다 사람들에게 필라테스를 더 많이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아이 과학 호기심 키우려면… “그것도 몰라?” 지적 멈추세요
“저를 잊지 말아요… 토트넘이여, 굿바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