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끝내 리우 올림픽 대표팀 후보 22명 명단서 빠져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5월 11일 16시 14분


박태환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대한수영연맹이 11일 발표한 리우 올림픽 경영 대표팀에는 국제수영연맹(FINA) A기준 기록과 B기준 기록을 통과한 남자 11명과 여자 11명이 포함됐다.

이들 중 여자 접영 100, 200m의 안세현(울산SK텔레콤), 여자 접영 200m의 박진영(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여자 개인혼영 200m의 김서영(경북도청), 남유선(광주광역시체육회), 여자 평영 100m의 백수현(광주광역시체육회) 등 5명은 A기준 기록을 통과해 올림픽 출전이 확정됐다. 여자 자유형 200, 400m의 이의섭(파이스크빌 고교), 남자 평영 100, 200m의 최규웅(국군체육부대) 등 B기준 기록 통과자들은 FINA의 최종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올림픽 최종 엔트리 등록 마감일은 7월18일이다.

유재영기자 elega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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