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대한수영연맹이 11일 발표한 리우 올림픽 경영 대표팀에는 국제수영연맹(FINA) A기준 기록과 B기준 기록을 통과한 남자 11명과 여자 11명이 포함됐다.
이들 중 여자 접영 100, 200m의 안세현(울산SK텔레콤), 여자 접영 200m의 박진영(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여자 개인혼영 200m의 김서영(경북도청), 남유선(광주광역시체육회), 여자 평영 100m의 백수현(광주광역시체육회) 등 5명은 A기준 기록을 통과해 올림픽 출전이 확정됐다. 여자 자유형 200, 400m의 이의섭(파이스크빌 고교), 남자 평영 100, 200m의 최규웅(국군체육부대) 등 B기준 기록 통과자들은 FINA의 최종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올림픽 최종 엔트리 등록 마감일은 7월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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