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두산 6~7점·한화 2~3점 예상 최다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4월 22일 05시 45분


■ 야구 스페셜 13회차 중간집계

넥센-LG전 승리예상 1%차 엇비슷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22일 벌어지는 2016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3회차 게임의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3.26%는 두산-한화(2경기)전에서 두산의 승리를 내다봤다. 한화 승리 예상은 33.87%, 양 팀의 같은 점수대 예상은 12.88%로 각각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선 두산 6∼7점-한화 2∼3점 예상(6.97%)이 최다였다.

넥센-LG(1경기)전에선 넥센 승리 예상(40.50%)과 LG 승리 예상(41.51%)이 엇비슷하게 집계됐다. 양 팀의 같은 점수대 예상은 17.98%였다. 최종 점수대에선 넥센 2∼3점-LG 4∼5점 예상(5.75%)이 1순위를 차지했다.

SK-NC(3경기)전에선 NC승리 예상(45.20%)이 SK 승리 예상(41.05%)보다 다소 높았다. 양 팀의 같은 점수대 예상(13.75%)이 그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선 SK 2∼3점-NC 6∼7점 예상(6.87%)이 가장 많았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13회차는 22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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