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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이겨라” 권아솔, ‘로드FC’서 아오르꺼러 만나는 최홍만 응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6 17:07
2016년 4월 16일 17시 07분
입력
2016-04-16 13:18
2016년 4월 16일 13시 1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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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한국인으로서 최홍만을 응원합니다. 최홍만 화이팅!! 대한민국 파이팅!!”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이 16일 아오르꺼러와 맞대결을 펼치는 선배 최홍만을 응원했다.
권아솔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먼저 사과를 했다”면서 최홍만을 응원했다.
권아솔은 “내일 모레 있을 시합을 저로 인해 망치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면서 “한국인으로서 최홍만을 응원한다. 최홍만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이라고 최홍만을 응원했다.
앞서 권아솔은 6일 로드FC 030 기자회견장에서 “최홍만이 격투기를 이용해 돈벌이만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최홍만을 도발했다.
하지만 권아솔은 14일 중국 베이징 출국을 앞두고 인천공항에서 “홍만 형이 좋은 경기를 펼쳐야 하기 때문에 사과했다. 이번 대회서 꼭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다”면서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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