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축구, 베트남에 4-0 승… 올림픽 예선 4위
동아일보
입력
2016-03-10 03:00
2016년 3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덕여 감독(55)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베트남을 4-0으로 꺾고 1승 2무 2패(승점 5)를 기록하며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일본, 북한 등 6개국이 참가한 이번 최종 예선에서 상위 두 팀에 주어지는 올림픽 본선 티켓은 호주(1위)와 중국(2위)이 차지했다.
#여자축구
#윤덕여 감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집에서 맞춤형 복지 신청… 온라인 ‘복지로’ 한해 2700만명 찾았다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