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도핑 강수일 출전정지 2년 징계 요청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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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금지약물 사용으로 도핑테스트에 걸렸던 프로축구 선수 강수일에 대해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출전정지 2년의 징계를 요청했다. 22일 AP통신에 따르면 FIFA는 대한축구협회가 강수일에게 내린 출전 정지 6개월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의 15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약하다며 CAS에 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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