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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2016호주오픈테니스대회서 남자 단식 ‘최다 우승’ 타이 기록 도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18 14:22
2016년 1월 18일 14시 22분
입력
2016-01-18 14:19
2016년 1월 18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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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사진=동아일보DB(공동취재단)
조코비치, 2016호주오픈테니스대회서 남자 단식 ‘최다 우승’ 타이 기록 도전
오늘(18일)부터 ‘2016호주오픈테니스대회’가 호주 멜버른에서 31일까지 열린다.
이번에 열리는 104회 호주오픈테니스대회는 4개 메이저 테니스 대회 가운데 하나로 세계랭킹 남·여 1위 선수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이 참여한다.
앞서 두 선수는 2015년 호주오픈에서도 나란히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1차전에서 노박 조코비치는 센터코트인 로드레이버 아레나에서 우리나라의 정현을 상대로 싸우게 된다.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을 앞두고 상대 정현에 대해 “정현은 세계 테니스에서 떠오르는 스타 중 한명이다. 솔직히 경기를 많이 보지는 못했다”며 “하지만 키가 크고 코트 후방에서 좋은 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한 “정현은 키에 비해 강한 서브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렇지만 분석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코비치는 이번 호주오픈에서 남자 단식 최다 우승 타이기록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조코비치가 우승을 하게 되면 앞서 로이 메이슨(호주)이 세운 6번 최다우승기록과 동률을 이룬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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