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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친선전’ 전북, 새해 첫 라인업 공개…김보경 등 영입생 총출동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1-15 21:20
2016년 1월 15일 21시 20분
입력
2016-01-15 20:34
2016년 1월 15일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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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종호-로페즈-김보경(맨 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이종호, 로페즈, 김보경 등 영입생 총출동
신년 캡틴 완장 골키퍼 권순태
전북현대와 도르트문트(독일)의 K리그 프리시즌 친선경기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1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 와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는 겨울선수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임한 K리그 클래식(1부리그) ‘디펜딩 챔피언’ 전북의 2016시즌 첫 번째 공식경기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전북은 베테랑 스트라이커 이동국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공격 2선에 전남 드래곤즈에서 이적한 이종호를 중심으로 좌우 날개에 레오나르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영입한 로페즈를 배치했다.
포백 수비진에는 이주용과 최철순이 좌우 풀백, 역시 전남에서 합류한 임종은과 김기희가 센터백 콤비를 이뤘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오랜 해외 생활을 끝낸 김보경과 이호가 배치돼 1차 저지선 역할을 맡는다.
골키퍼 장갑을 낀 권순태가 캡틴 완장을 찼다.
두바이(UAE) |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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