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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도움’ 토트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유로파리그 32강 진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11 11:02
2015년 12월 11일 11시 02분
입력
2015-12-11 11:01
2015년 12월 11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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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손흥민 도움’ 토트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유로파리그 32강 진출
손흥민이 활약한 토트넘이 대승을 거두고 조 1위로 32강에 올랐다.
토트넘은 11일 오전(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최종전에서 AS모나코(프랑스)를 상대로 4-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4승 1무 1패, 승점 13점을 기록하며 J조 1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라멜라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토트넘이 압도적인 모습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특히 라멜라는 전반 2분, 15분, 37분에 골을 넣으며 전반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사실상 승부의 추가 기운 것이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37분에 터진 라멜라의 골을 도왔다. 시즌 4호 도움이었다.
후반 16분에는 모나코의 엘 샤라위가 만회골을 넣었다. 하지만 후반 33분, 토트넘 캐롤이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으며 조 1위 32강 진출을 자축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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